옥스포드 서커스 시티은행 찾아가기



옥스포드 서커스역 주변입니다.
중앙 하단부분 "You are here"라고 써있는곳이 시티은행이 있는곳입니다.



축척을 조금 달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역시 you are here라고 써 있는곳이 시티은행입니다.



근처 버스스톱 지도입니다.
하트가 그려있는곳이 시티은행입니다.

병아리가 그려있는곳은 버스노선번호는 까먹었는데, 빅토리아역에서 버스를 타고 올때...
옥스포드서커스라고 내려주는곳이에요..
OF정거장입니다.
우선 저기서 오는것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길건너 대각선으로 맥도날드가 보입니다.
맥도날드 골목으로 들어가 주세요...


맥도날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공원이 보이고 왼쪽으로 은행들이 보입니다..
하트그려있는곳 아래 밝은 부분이 시티은행이에요;;;;
참.. 쉽죠잉.


다음은 언더그라운드....



나오실때 피카딜리 서커스방면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맨 위에 사진 보시면 옥스포드역 아래에 노란색으로 애플스토어가 보이시죠?
그곳이 이곳입니다.
애플 스토어 앞인데요..
하트가 그려진곳까지 가보겠습니다.



애플스토어 앞에서 찍은사진의 하트그려진곳인데요..
이곳에서 우회전 하면....



위 사진과 같은 길이 보입니다.
역시 하트 그려있는곳이 시티은행입니다;;
참 쉽죠잉...

버스를 타나, 언더그라운드를 타나...
골목하나만 들어가면 쉽게 시티은행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셨기를.

by Lemon | 2009/10/14 05:28 | 트랙백 | 덧글(0)

리버풀을 다녀오다. This is Anfield.

안필드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런던까지 3시간...

하지만 런던이랑 저와 뭐가 맞지 않는건지..

런던 빅토리아 코치스테이션(한국의 동서울같은곳)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려고 하니 삐용삐용 거리더니 전부 밖으로 나가라고 방송하더군요...

그러면서 경찰들 막 뛰어 내려오고.....

우선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경찰차들과 소방차들이 여기저기서 오고 난리 났더군요...

사람들 다 나오니까 출입구 셔터내리고......

언제까지 통제냐고 물어보니 2시간은 걸린다더군요...

무슨 큰일이 났나... 내가 드디 역사의 현장에 있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걸어서 2정거장을 걸어서...

다른 역으로 가서 다른 라인 지하철을 타고 티켓을 받아왔습니다...

근데 다른역에서 보니, 빅토리아 역에 사람이 열차에 깔렸다고 하더군요;;;

뭐 투신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그래서 빅토리아 역을 지나는 열차가 통제 되었다고...


참고로 빅토리아 역을 지나는 라인은 총 3개입니다.

한 라인에서 사람이 열차에 깔렸을텐데, 그럼 그 라인만 통제하고 시신수습을 하면 될텐데..

역 전체를 막고, 빅토리아역을 지나는 모든 선로를 마비시키더군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소방차와 경찰차는 왜이리도 많이 오는건지...

전 또 무슨 테러라도 났는줄 알았더니만...

한국에선 그리놀랄만한 일도 아닌데.. 여기는 정말 큰일로 취급하는듯 해요;;


암튼 우여곡절 끝에 티켓을 받은후, 심야버스타고 6시간 30분을달려 리버풀에 도착했습니다.
아침엔 아무것도 없더군요;;;;


아침 7시의 리버풀입니다.

6시에 리버풀역에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세수도 하고.. 머리도좀 만져주고...

전날 런던에서 돈아끼려고 사온 빵과 음료수로 아침을 대충 때운후 7시에 시내려 내려오니 제일먼저 절 맞이한건 박물관인데..

무슨박물관인진 들어가보지 안하서 모르겠네요;;

항구도시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네요.


뒤를 돌아 가다보니, 이런 건물이 또 보이네요...

영국엔 건물들이 죄다 이렇게 생겨서 뭐 이젠 이런건물들 봐도 크게 감흥이 없어요;;;

그냥 이건 뭘까 하는생각밖에...


이건 바로 위에 사진 바로 옆에있는 조형물인데요..

작년에 만들어진듯해요..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여러 광고 들이 나오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비틀즈 광고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역시 비틀즈의 도시 답게 도시 전체가 비틀즈의 새로운 앨범과, 게임에대해 홍보하고 있었어요.


이때 시간이 7시 조금 넘은시간.. 인포메이션 앞입니다.

해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군요..

인포메이션을 찾아 갔더니만.... 문이 굳게 닫혀서 9시 30분이나 되야 문연다고 하더군요;;

전 지도도 없는데;;;하지만 다행히도 광광하기엔 좋게 도시 곳곳에 지도가 있었고, 방향표지판들이 곳곳에 있었어요..

알버트 독으로 향하다가 발길을 돌려 메틀폴리탄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


UFO의 형상을 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입니다

서로 다른쪽에서 찍은거구요...

새벽이라서 그런지 사람 한명도 없었고, 문도 굳게 닫혀 있더군요..

아직까지 안개가 자욱히 껴있네요;;;;

종교인은 아니지만,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발길을 다시 돌릴수밖에....


주차권을 뽑는 기계입니다..

주차권 뽑는 기계마져도 여기가 리버풀임을 알려주네요...

쓰레기통에도 저 마크는 달려있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어느 샾에서 파는 그림을 봤는데..

그냥 갑자기 저런거 하나 걸어놓고 싶다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은 뭐.. 750파운드 가량;;; 다시 볼것도 없이 패스;


내려와서 다시 알버트 독으로 향했습니다.

알버트독으로 가다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으로 향한 이유는, 알버트 독엔 인포메이션이 있었거든요;;;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시간좀 때우고 알버트독에가서 지도도 얻고 뭐좀 물어볼 요량이었는데.. 시간때우기는 커녕;;;;


암튼 알버트 독으로 ㄱㄱㄱㄱㄱ


알버트 독으로 ㄱㄱㄱ 하는중에 리버풀 시내입니다..;;

사람 참 없죠잉..

여긴 쇼핑센터쯤 되는곳인데, 영국이란 명동 보다 더하더군요...

10시는 넘어야지 쇼핑몰들이 문을 열기 시작해서..

그래도 명동은 오후 10시까진 하는데 5시만 되면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저기 빨갛고 파랗고 하는것들은 쇼핑몰 지도에요.. 어디에 어느상점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더군요.


Welcom to Albert Dock

요기가 바로 알버트독입니다.

조기 뒤에보이는게 비틀즈 박물관쯤되는 그런곳이구요.


조기 뒤에있던 비틀즈 스토리입니다..

사진을 찍고 들어가니 성인 11파운드. 학생 8.5파운드라고 써있더군요...

다시 나왔습니다;

8파운드면... 점심을 먹거나, 비틀즈 관련 기념품을 사렵니다..


결국 비틀즈 기념샾 가서, 옆서2개와 뺏지, 기타 피크를 샀습니다...

뺏지 하나에 5파운드 더군요;;; 아... 비틀즈 스토리를 들어가볼껄 그랬나..ㅡ,.ㅡ;;;


여기도 알버트독인데....

썰물이군요;;

사람도없고, 물도없고, 배도없고;;;;;

제가 너무 일찍 돌아다닌 탓일까요;;;;

하지만 이때 시간은 9시 30분쯤 되었을겁니다;;


알버트독에있는 인포메이션을 찾아가니..

10시부터 문연다고 하네요;;;

내가 치사하고 더러워서 나혼자 알아서 돌아다닌다..ㅡ,.ㅡ;;;;

전 그냥 아까 스토어 많은곳으로 향합니다..


HMV입니다.

여기도 역시 비틀즈 광고군요.

2층짜리 건물인데 2층 다 벽면을 비틀즈로 도배를 해놨었습니다.

샾 안에 들어가니, 게임 박스셋을 팔더군요..

아... 게임기를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위핏을 폰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HMV바로 옆에 있는 리버풀 공식 스토어.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디다스 제품군 이외에도 자체제작된 상품을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고, 많이들 사가고 있었습니다.
내부는 조금 10시즘 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더군요.

사람들이 전부 여기있었군요;;;; 그렇게 돌아다녀도 보이질 않더니만;;;
리버풀에 있는 오피셜 스토어 가면 Away L/S S사이즈를 구입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갔는데.
결국 구하지 못하고 사다달라고 말하신 제품들만 사왔습니다..ㅡ.,ㅡ;;;;;;;;;;

내꺼는... 내꺼는...... 내꺼는!!!!!!!!!!!!!!!!!!!!!!!!!!!!!!!!!!!!!!!!!!!

점원에게 물어보니 성인용 L/S는 다음달이나 나올꺼라면서 인터넷을 이용하라고 하네요;;;;;;;

아...ㅠㅠ


쇼핑후 메튜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


표지판도 없고, 못찾을뻔 했네요;;;;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존의 동상...

실제 크기일까요....

실제크기면.. 머리가 참 크네요;;


The CAVERN Pub의 외부 벽면입니다..

이  펍에서 공연한 밴드들이라고 하는데..

악틱몽키즈도 있고 트라비스, 오아시스도 있네요;;;;;;;

이곳에서 한게 아니라 이곳 주최로 다른곳에서 한것이겠지요;;

아닌가;;설마 오아시스랑 트라비스랑 악틱몽키즈도 여기서;;;


하지만 단연 돋보이는이름들은...

가장 잘보이는곳에 자리잡은 비틀즈입니다.

폴 메카트니, 존 레논, 링고 스타, 조지 헤리슨....

그 아래 퀸도 보이네요.


Mathew street 도로 표지판입니다.

영국은 이렇게 길마다 이름이 있어서, 곳곳에 도로 이름이 붙어있엉서 지도만 있으면 길찾기 편해요.

작은 골목길 조차 이렇게 이름이 있답니다.


다른곳에서 본 메튜스트리트..

배너도 보이네요..

사진 오른쪽에 있는게 메튜스트리트에 있는 비틀즈 스토어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구요...

1박이라도 했었으면 존레논 생가라던지, penny lane도 가봤을텐데..

시간이 없어서 비틀즈 성지 순례는 여기까지.

다음을 기약 해야죠.


메튜스트리트에서 나와 M&S에서 2.5파운드하는 샌드위치 하나 사먹고 처음 갔던 인포메이션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테스코, 세인즈버리등 여러 상점들이 있는데..

왠지 그런곳보단 M&S가 있음 그쪽으로 가게 되더군요;;;

한국에도 M&S가 있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경기 있는날은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안필드 가는방법을 물어보는것 같아요..

이렇게 벽에다가 붙여놓은거 보면요;;;

말하기 귀찮다는거죠;;;


17번 버스를 타고 안필드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안필드.
THE KOP이란 글자가 반겨주네요.

사진을 찍어도 참..ㅡ.,ㅡ;;;;;;

제대로좀 보이게 찍지....



뮤지엄 및 클럽스토어
경기 있는날이라 뮤지엄, 투어는 문 닫고 스토어만 문을 열었는데...
들어가기 위해서도 30분가량 줄을 서야 한다고 하더군요...
미리 쇼핑하고 오길 잘한듯..

시내에 있는곳보다 이곳이 물품이 더 많다고는 하나...

베낭메고 이곳을 또 헤집고 들어가긴 벅차서 패스..



티켓 창구입니다.
전 런던에서 티켓 대행하는곳에서 티켓을 사왔는데..
현매로도 판매중이더군요;;;
사진을찍은 시간이 13시 7분 이었습니다.
15시 경기였으니, 오전에만 가도 티켓을 살수 있었겠군요..

하지만 이때 티켓사면 맨 꼭대기?ㅋㅋㅋㅋ

제자린 앞에서 9번째였죠...ㅋ


주위를 방황하다보니 말을탄 경찰이 보이더군요..
왠지 선수들이 올것만 같아 기다렸습니다.

이정도의 눈치는 있어야죠...


역시나 곧 차가 들어오는군요..

선수들이 오긴 했는데.. 앞에 사람들이 많아서 잘 보이진 않더군요.;;

제라드랑 토레스랑 다 나오는건 봤는데.. 사진기론 포착을 못했네요.


리버풀 차량이 빠지자마자 번리 선수들 차량이 들어왔습니다.
같은곳으로 입장을 하더군요..

상대팀 선수들이 입장하는데도 박수를 쳐주더군요...

우리나라였음 야유했을텐데;;;;;;



선수가 다 내리니 쫒아내듯이 말을 차 앞에 바싹 대고 차를 후진 시키더군요...
서포터들이 달라붙을까봐 그랬는지 몰라도, 국내에선 볼수없는 이색적인 광경이었습니다.

경찰이 차앞에 바싹 붙으니 운전기사가 알았다고 허겁지겁 기어 변속해서 차를 빼더군요;;;;

제가보기엔 쫒아내는것 처럼 보였어요;



선수들이 다 들어간후, 선수 입장로 입니다.
저렇게 써있군요..
진작 저기앞에서 짱박혀 있었음 되었을텐데..
미쳐 알지 못했네요..

경기없는날 경기장 투어하면 이곳에서부터 투어 시작이라고 하죠.


선수들이 들어간후 아까 있던곳으로 다시 돌아오니 이 유명한 동상앞에서 사진찍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홀로 한컷....
저기 옆에서 인증샷 찍고싶었으나...
DLSR을 외국인 손에 맡긴다는게 조금 께름직 해서......

게다가 이날은 짐줄이려고 삼각대도 안가져간날이라;;;;;;

아.....ㅠ 인증샷이 하나도 없는게..ㅠㅠ



경기장 배회하다보니 추모비도 보이는군요..

힐스브러 참사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비 입니다...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추모비를 터치 하고 묵념을 하고 가더군요.


드디어 입장을 하였습니다.
전 상대방 서포터석쪽인 Anfield road쪽 앞에서 9번째 줄이었는데..
한국에서도 매번 N석 S석만 다니다가..영국오면 뭐좀 달라지겠거니 했는데..
결국 여기서도 골대 뒤군요;;

W,E석은 언제쯤 가볼수 있을까요.....ㅠ
상대편 서포터 석이긴 해도 반 나뉘어 한쪽은 원정석, 한쪽은 홈관중이었습니다.

한국은 언제쯤이렇게 될수 있을까요....

홈관중 만으로 경기장을가득 채울 수 있는 날이 언능 오길..



Centenary석입니다.
필터좀 닦아야 겠군요..ㅡ.,ㅡ;;;

LFC를의자에 새겨놨습니다..

이젠 이런거 안부러워요..ㅋㅋㅋㅋ

포항도 steelers새겼거든요.ㅎ



그 반대편 Main Stand이구요..

아디다스를 의자에 새겨놨네요...

우리도 카파랑 전속 계약 맺고 저런거 돈받고 하는것도....

돈 안주려나;;;;



EPL 카메라빨의 비밀.

카메라 위치입니다.
관객의 시아를 가리지 않고 공중에 붕 떠서 중계를 하는군요.

우리나라도 좀 이런것좀..ㅠ


관중석이 경기장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기장 위에 서있는 안전요원과, 관중석 앞에서 서있는 사람들의 키를 비교해보면 쉽게 비교 가능합니다..

우리라 경기장은 대체로 관중석이 높은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군요....

관중석을 늘리다보니 그라운드 아래로 들어간것 같아요.



이건 광고판때문에 찍은 사진인데요.
낮은위치에서 보면 광고판이 경기장 아래쪽으로 꺼져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높은곳에 있는 카메라엔 잘 잡히겠지요.

아마 관중석을 늘리다보니 저렇게 된것이겠지요...

관중석이 그라운드보다 낮으니 광고판이 높아버리면 시아를 가리니까요..



연습이 끝나자 골대뒤 안전망을걷어 내네요...
이제 공날라 오면 큰일 납니다....ㄷㄷㄷ

K리그를 이런곳에서 열면...

전 절대 골대뒤에 안앉으렵니다;;

앉아있으면 선수들 다리 왔다갔따 하는거 보이는데..

게다가 광고판도 낮게 설지되어있고;;;;

공이 골대만 살짝 벗어나도 관중석으로 그냥;;;;;;;;



연습하던 선수들이 퇴장하자마자 잔디 관리하는 분들이 나와서 한번씩 밟아주고 뒤집어주고 가시네요.

연습후에도 이렇게 하는게..참... 좋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선수들 입장을시작하고, KOP들의 응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좌측하단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TOM&GEORGE TELL LIE$"라는 글자가 보이느눈요.
이날 도 역시 "Gillett&Hicks OUT NOW!"이라는 문구가 적힌 RED CARD를 경기장 앞에서 나눠주었습니다.

한국에선 감독 퇴진운동하곤 했었는데. 여긴 구단주 퇴진 운동이군요..



바로 요거죠.




그리고 반대쪽에선 통천이 올라갑니다..


통천이 올라가면서 시작된 You'll Never Walk Alone.
전 관중이 하나되어 불는 You'll Never Walk Alone은 전율이었습니다.


첫골 넣고...


두번째 골 넣고....


캡틴의 코너킥...


전반 끝나고 휴식시간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총 6군대에서 돌아가면서 물을 뿌리더군요...
전반 종료후 물을 뿌리는걸 보니 갑자기 작년 FA컵 포항vs성남 경기가 생각 나더군요;;;;;
성남진영에만 물이 뿌려져서 상당한 잡음이 있었던 경기였죠.

근데 여긴 전반 시작하기 전 선수들 몸풀때도 물뿌리더니 또 뿌리네요...



번리의 코너킥. 선수들의 자리다툼..


경기 사진은 끗...

경기사진같은건.. 티비로...ㅋㅋ

공연을 봐도 그렇고 축구를 봐도그렇고...

사진은 잘 안찍어요.. 외적인 부분은 찍어도...

비싼돈 주고 사진 찍을 필욘 없잖아요...

눈과 머리에 저장시키기도 바쁜데..

사진은 잘 찍는 사람들이 찍어서 어딘가 올려주죠...

그래서 콘서트 많이가도 인증사진 한두개 정도... K리그 보러가서도 사진기 안가져가는이유가....

게다가 이건 EPL이고. 티비로 생중계 해주는데 궂이 제가 찍을 필욘...

전 경기를 보면서 감동 하기에 바빴답니다...ㅋ




경기 종료후 이곳에서 기다리니 선수들이 한두명씩 나왔습니다.
야속한 제라드, 토레스, 존슨은...
그냥 가더군요..ㅠ
베나윤은 기분이 좋아서 인지 한명한명 전부 싸인을해주고 갔군요..
제라드만 쳐다보다가 선수 3명을 놓쳤는데, 그래도 7명의 싸인을 받았어요.
하지만.. 누군진 모른다는거;;


하지만 엠블럼 옆에다 받은 요시 베나윤의 싸인은 기억 합니다.ㅎ





이선수들은 누구일까요?ㅋㅋ

아래 사진의 오른쪽 싸이는 쿠잇의 싸인이었던것 같아요..


쿠잇은 뭐가 좋다고 사탕물고 실실 쪼개면서 싸인해주더군요..ㅋㅋ


페페랑 루카스 싸인해주고 갔는데...

어떤건지;;ㅋ


누가 알면 리플좀;;;;;


이상 리버풀 후기 끗!!




경기 끝나고 다시 리버풀에서 런던까지 6시간 30분. 런던에서 집까지 3시간....

버스만 왕복 19시간...ㄷㄷㄷㄷㄷㄷㄷㄷ

이날 여행중 총 들어간 금액이

본머스 - 런던 왕복 19파운드

런던 - 리버풀 심야왕복 35파운드.

경기티켓 30파운드.

기념품비 제껏만 15파운드.

식대 : 샌드위치 2개 빵1개 콜라2개, 대략 10파운드.

대략 110파운드...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다음엔 시간 있을때 비행기를 타고 가봐야겠군요..

본머스에서 리버풀 한번에 가는 비행기 없으니 1파운드 짜리 나올때 아일랜드 갔다가 리버풀 가는 방법을 택해야 겠군요...

오히려 비행기 타는게 더 싸고 편히 갈수 있을듯....;;;

이 알다가도 모를 유럽의 교통체계;;;;;;;


by Lemon | 2009/09/15 08:31 | 트랙백 | 덧글(2)

DDoS.. 배후가. 정말로.. 북한일까..

중학교시절부터.. 컴에대해선 그냥 좀...관심이 많았었다.. 그냥 좀 관심이 많았었다...
DDoS는 고등학교때 처음접했다..
다른 해킹툴과는 달리 정보를 빼내는게 목적이 아닌, 서버를 다운시키는게 목적인 다른 해킹툴과는 조금 다른 해킹툴인 DDoS.

어제 처음으로 한국에서 DDoS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떤식으로 공격을했길래 피해가 상당하다는건지 궁금해서 구글에서 뉴스 검색을 시작했다.

좀비pc어쩌구 저쩌구.. 숙주pc어쩌구 저쩌구.
배후가 북한 어쩌구 저쩌구... 국정원이 털렸고.... 농협등 금융권이 털렸고...
네이버, 옥션등 대형 사이트들도 털렸고.. 게임사이트도 털렸고...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노무현 전 대통령 49제.....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
DDoS로 농협이 털렸으면 계좌에는 이상이 없다. 단지 농협을 이용못할뿐.
네이버, 옥션이 털렸으면 개인정보엔 이상이 없다. 다만 네이버, 옥션을 이용 못할뿐.
국정원이 털려도 일반적인 개인이 입는 피해는 없다. 다만 상징적인 곳이 다운되었을뿐.

여러곳이 털리면서 한국 인터넷이 마비되었다고 하는데....
때마침 며칠후가 노무현 전 대통령 49제....

그래서 든생각이 '설마 지난번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때처럼 추모행렬이 이어지는것을 막기위해 인터넷을 막았나?' 하는 생각이 그냥 들었었다....

어차피 대형 포털사이트들이 DDoS로 털려도 그 사이트 접속이 안될뿐 개인에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현실적인 피해는 없다.
다만, 정보의 공유가 힘들어질뿐....

근데 배경이 북한이라고 하는게 우끼잖아.....
지금 MB는 일본에가서 일본이 올림픽 개최하면 가까이있는 한국도 좋지 않겠냐는 말을 해서...
올림픽 처음 도전하는 부산과, 3수생 평창을 물먹이고있고...
(일본에서 하계올림픽 개최를 하면 당연히 부산과 평창이 피해입는걸 생각못하나..??)
북한은 위험한 나라, 적대국가라고 말하질 않나...
또 어디가선 지난 정권 10년동안 북한에 지원해준돈이 전부 북한이 핵무장하는곳에 씌였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상황에서...

배후가 북한이라고 하니...이거 뭔가 이상하지 않나..
하지만.. 아직 증거는 없다.. 그냥 배후는 북한인거다...

그래서 계속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기사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DDoS같은 해킹툴의 공격을 다시 받을수도 있으니 사이버보안법을 국정원이 주체가 되서 추진하겠다...

이거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다.
사이버 보안법 그게 뭐냐면 흔히 말하는 MB악법...
▲국정원 소속의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설치
▲국정원장의 국가사이버위기관리 종합계획 및 기본지침 수립
▲사이버 위기시 원인분석,사고조사, 긴급대응, 피해복구 등을 위한 사이버위기대책본부 구성
▲사이버공격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요거다.

뭐 신문기사를 첨부하자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ed_pg.aspx?CNTN_CD=S0000022189&CMPT_CD=E090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709121135&section=01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90709183716064&p=khan
요정도 되겠다.

그냥...뭔가 구린느낌이 확 온다.
정말, DDoS의 배후는 북한일까?
정말로?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나?

난 뭔가 느껴지는 기분인데..





이거 헛소리 했다고 어디서 뭐 날라오는거 아냐???

높으신 님들아 뭐 확실하다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난 그냥 내 생각을 말하는거야.....
당신들이 설마 그랬겠어???

근데 뭘?? 당신들도 내생각하고 같은거야?
그럼 그게 맞는건가..

by Lemon | 2009/07/10 10:17 | My style | 트랙백 | 덧글(0)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케나다? 유럽? 필리핀?

때는 바야흐로 2008년 11월..
학교 공강시간에 캠퍼스를 방황하던중 눈에 들어온 포스터가 있었으니..

2009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대 모집.

포스터를 붙인곳은 교내 여행사..

그냥 3학년 2학기 종강하면 뭐하지...4학년 되야되나...
그런생각 했었는데..
포스터를 보는순간..
"호주보단 캐나다가 낫겠지?"
그냥 미친척하고 캐나다나 가보자는 생각으로 교내 여행사를 방문,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데....
대체 뭔소린지..

그래. 학교는..
스파르타학원, 준 스파르타, 설렁설렁, 비자학교...

스파르타는 GG.
그럼 준 스파르타에선........

방대한 양의 학교.
이중에서 알아서 고르라고 하는데..
아무런 정보 없이 "이중 아무거나 알아서 고르셈" 이러는데 나 어쩔?

암튼 알았다고 한후 책자랑 메일주소 알려주고 이것저것 받기로 한 다음에 돌아오는 길....
우선 엄마한텐 이소식을 알려야 할것 같아서 집에 전화한후...
"엄마 나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갈래.. 이거 돈벌면서 하는거라 돈 얼마 안들꺼야.. 처음에 700정도있으면 갈수있대..."
"그래.. 니가 가고싶음 알아봐봐"
헐... 이렇게 쉬울수가;;

그래. 결심했어. 가는거야.

허나 아는건 없고.. 워킹홀리데이 1년 비자 받아서 가면 6개월공부 6개월 일...
과연 6개월동안 얼마나 많은것을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6개월 에다가 일하는거 까지 합하면 도움 많이 되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가면 스키장에서 검표만 하다가 얼굴 새까매져서 오는거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되면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나날이 계속 되던중...

아빠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이번에 나가면 너 언제 또 나갈지 몰라. 일하는거 하지 말고 그냥 공부나 하고와."
아빠.. ㅋㅅ

그래. 워킹홀리데이따위.. 어학연수로 가는거야..

그래. 결심했어. 가는거야.

우리나라 속담에 있죠....
사돈에 팔촌까지 다하면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 없다고....
그게 맞는건지 어떤건지...
케나다에 살고있는 6촌되는 친척이 있을줄은;;;
난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한친척인데;;;
이미 캐나다 칼리쥐에서 ESL 프로그램 받고 졸업한다음에 영주권받고 조금만 더 있으면 시민권나온다고 일하는중이라고 하는..
이런 친척이 나에게도 있을줄은;;;

어떻게 어렵사리 케나다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가 걸려왔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설명을 들었는데...
결론은.
벤쿠버, 토론토 절대 가지 말아라.
벤쿠버, 토론토는 YBM어학원 벤쿠버지점, 토론토지점과 다를바가 없다는..;;
그곳에 가지말고 지방 소도시로 가라는..
그 6촌누나는 위니펙칼리쥐에서 2년동안 ESL프로그램을 이수하였고...
이수하고나니 영주권이 나왔고..
그 영주권으로 몇년이상 살고있으면 시민권 나온다고...
그래서 지금 1년정도 남았다고;;;;

2년동안 케나다 칼리쥐에서 ESL프로그램을 밟으면 영주권이 나온다..
너무나 혹하는 낚시질이었지만...
2년동안 그곳에 있을수 없을 알기에 패스...

잠깐...
워킹홀리데이로 갈꺼 아닌데 궂이 캐나다로 갈 필요는 없잖아?
캐나다 학교 등록금이 싼것도 아닌데...

유럽으로 한번 알아볼까??

그러다가 생각난곳이 아일랜드....

영국은 비쌀테고...
아... 아일랜드 싸다고 그러지 않았나?
아일랜드를 알아볼까?

그래. 결심했어. 유럽으로 가는거야.

아일랜드라.. 유럽으로 가는건 아무래도 좀 비쌀테니까..
필리핀..그래 필리핀 연계하자..

그래. 결심했어. 필리핀 연계로 가는거야.

그때가 바야흐로 기말고사가 끝난 12월 말...

아일랜드의 학교는 정하지 못한채 필리핀연계로 가겠다는 생각에 교내 여행사가 아닌 전문 유학원을 본격적으로 노크하기 시작...

이땐 몰랐죠...
학교 정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지금까지 했던 고민은 시작에 불과한것을..

by Lemon | 2009/06/18 03:36 | Beet in Bournemouth | 트랙백 | 덧글(0)

계란값 비싸죠? 왜그럴까요?

왕란 134원
특란 129원
대란 124원
중란 119원
소란 118원
경란 106원.

양계협회에서 발표한 2월 27일
서울 난가(계란가격) 현황입니다.

시중에서 거래되고 있는 계란가격과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저 가격은 도매 가격으로, 농장과 중간상인과 거래할때의 가격이죠.

그런데...
과연 저 가격을 농장이 전부 가져 갈까요?

계란 산란율이 평균적으로 75%정도 된다고 합니다.
갓 부화된 병아리가 들어와 알을 낳을때까지 약 150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그 이후부터 알을 낳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농장은 수입 없이 지출만 계속 되고, 그 이후부터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해, 산란율이 최고조로 달하면 98%까지도 올라가기도 하지만, 알을 낳지 않는 시기까지 있으니 냑 75%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왕란이 20%, 특란이 약 65%이고 다른 무게의 계란이 나머지를 차지 합니다.

2만 마리의 닭을 키우는 농장으로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75%면 하루에 15,000개의 알이 들어옵니다.
그중 왕란이 3,000개, 특란이 9,750개, 나머지 2,250개는 대란 또는 중란이 됩니다.(대란으로 가정하겠습니다.)
가격을 환산해보면..

3000*134=402,000원
9750*129=1,257,750원
2250*124=279,000원
총 1,938,750원입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하루에 이정도면...
여기에 한달에 30일로 치고 30을 곱하면..
58,162,500원입니다....
ㄷㄷㄷㄷ
한달에 5천 800만원...

그런데 농장은 이가격을 받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농장과 중간상인간엔 DC라고 하는 할인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양계협회에서 이가격에 받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한다니....

경기지역의 중간상인과 거래하는 모든 농장들은 개당 약 41원~43원 가량의 할인 폭을 정해놓고 거래합니다.
가격이 올라가도 그 가격의 41원.. 내려가도 그 가격의 41원을 절 한후 거래를 합니다.
모든 중간상인들이 그렇게 하니 농장 입장에선 그렇게 하기 싫으면 시중에 직접 시중에 내다 팔수밖에 없는데...
15,000개.. 즉 500판의 계란이 매일 나오는 상황에서 그것을 처리하는건 소규모 농장에선 엄두가 나질 않죠.
그래서 절해서 판매를 합니다.
그럼 가격이 다시 책정되야 겠군요.

왕란 93원
특란 88원
대란 83원
중란 78원
소란 77원
경란 65원

어이쿠야.
이건뭐....
계란 하나에 100원도 하지 않네요.
이건 뭥미..?

그럼 계산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3000*93=279,000원
9750*88=858,000원
2250*83=186,750원
총 1,323,750원입니다.
한달이면 39,712,500원 입니다.
반올림해서 4천만원이군요..

뭔가 많이 차이가 나죠?
18,450,000원 차이가 나네요..
이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계란가격의 변동은 자주 있는 편입니다.
마트등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심하게 변동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때에도 농장에 불리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계란가격이 개당 5원이 올랐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2일 이후까지 오르기 전 가격으로 농장에서 가져 갑니다.
그리고 만약 오늘 계란 가격이 5원이 떨어졌다고 하면..
2일전까지 가져간 금액에서 5원을 빼줍니다.
어제 계란을 가져 갔다고 하면, 이후에 돈을 지불해 줄때 차후에 내려간 가격으로 계산해주는것이지요.
중간상인들의 손해를 농장에서 보상해주는 것입니다.
환율이나 주식도 이렇게 해주면 우리나라에 환율과 주식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분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왜 농장은 손해를 보면서 도매상에게 그렇게 해줄수 밖에 없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원가에 해당하는 사료 가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 중소규모 사료회사의 사료 1kg의 가격은 508원입니다.
2만마리의 농장을 운영하려면 한달에 80톤 가량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508*80000=40,640,000원 입니다.
다른 자재비용을 제외하고 사료가격만 계산 했는데 4천만원입니다.
그나마 작년이나 제작년까진 지금의 반값이었는데, 환율 및 곡물가격 폭등으로 두배 올랐습니다.

농장에서 한달에 받는돈이 39,712,500원인데..
사료값만 40,640,000원...
뭔가 이상하죠?
농장 입장에선 적자네요.

그러면 닭을 팔면 되지 않냐 하는 의견도 있으실것 같은데...
치킨집에서 튀겨서 파는 닭과, 농장에서 알을 낳기 위해 키우는 닭은 조금 다릅니다.
육계와 산란계로 나누지요.
둘은 다릅니다. 판매 가격도 같을수가 없지요.
지금 산란계를 농장에서 판매할때 가격이 마리당 700원 입니다.
무엇을 잘못안것 아니냐구요?
이것도 올라서 700원이지 작년까지만해도 마리당 100원이었습니다.
마리당 100원이라도 받으면 다행이고, 받은 금액이 고스란히 닭을 옮기는 사람들의 품삯으로 나갔었지요.

돈은 과연 누가 벌까요?
왜 상황이 이렇게 되었나요?
1,845만원은 어디로 갔죠?
시중에 나와있는 계란은 왜이리 비쌀까요?
농장은 지금 적자 입니다.
게다가 조류인플루엔자가 지금 돌기 시작했죠.
문닫는 농장은 더욱 많아 질겁니다.

농장은 지출을 수입이 따라오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계란을 구입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소비자 또한 저렴했던 계란 가격이 날이 갈수록 오르는 판에 힘들어 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완전식품으로 계란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니 소비자또한 힘들어하는건 마찬가지가 되버렸습니다.
농장은 죽어가고, 소비자는 점점 올라가는 가격으로 힘들어하는 이상황에서, 그 중간 가격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저는 적어도 생산자가 이익을 얻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형적인 구조로 왜 이익을 보는 사람이 생산자가 아닌 중간 판매업자가 되어야 할까요?
물론 중간 판매업자도 어느정도 이익을 가져가야 하는건 맞는데...
이런 구조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건 덤핑도 아니고 왜 양계협회에서 판매가격을 정해주었는데 그 가격을 받지 못하고 41~43원이나 다운시켜 팔아야 할까요?

정부에서 한때 그랬었죠..
물가를 잡겠다고...
MB의 이름까지 걸고 리스트를 준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란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하면 가격을 잡을수 있는지 저는 뻔히 보이는데...
높으신 분을은 너무 높이 있어서 보이지 않으신건가요?
아니면 얼마 하지도 않는 계란이라 안중에도 없는건가요?

계란뿐만 아니라 이외의 다른 제품들도 구조만 따져보면 어느정도 물가는 잡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민들의 머슴이 되겠다고 하며 국민들의 왕노릇을 하는 그분들...
이젠 그만들 싸우고...
자신들의 밥그릇은 그만좀 채우고 서민들의 밥그릇좀 풍성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by Lemon | 2009/03/03 16:37 | My style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