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8일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케나다? 유럽? 필리핀?
때는 바야흐로 2008년 11월..
학교 공강시간에 캠퍼스를 방황하던중 눈에 들어온 포스터가 있었으니..
2009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대 모집.
포스터를 붙인곳은 교내 여행사..
그냥 3학년 2학기 종강하면 뭐하지...4학년 되야되나...
그런생각 했었는데..
포스터를 보는순간..
"호주보단 캐나다가 낫겠지?"
그냥 미친척하고 캐나다나 가보자는 생각으로 교내 여행사를 방문,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데....
대체 뭔소린지..
그래. 학교는..
스파르타학원, 준 스파르타, 설렁설렁, 비자학교...
스파르타는 GG.
그럼 준 스파르타에선........
방대한 양의 학교.
이중에서 알아서 고르라고 하는데..
아무런 정보 없이 "이중 아무거나 알아서 고르셈" 이러는데 나 어쩔?
암튼 알았다고 한후 책자랑 메일주소 알려주고 이것저것 받기로 한 다음에 돌아오는 길....
우선 엄마한텐 이소식을 알려야 할것 같아서 집에 전화한후...
"엄마 나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갈래.. 이거 돈벌면서 하는거라 돈 얼마 안들꺼야.. 처음에 700정도있으면 갈수있대..."
"그래.. 니가 가고싶음 알아봐봐"
헐... 이렇게 쉬울수가;;
그래. 결심했어. 가는거야.
허나 아는건 없고.. 워킹홀리데이 1년 비자 받아서 가면 6개월공부 6개월 일...
과연 6개월동안 얼마나 많은것을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6개월 에다가 일하는거 까지 합하면 도움 많이 되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가면 스키장에서 검표만 하다가 얼굴 새까매져서 오는거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되면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나날이 계속 되던중...
아빠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이번에 나가면 너 언제 또 나갈지 몰라. 일하는거 하지 말고 그냥 공부나 하고와."
아빠.. ㅋㅅ
그래. 워킹홀리데이따위.. 어학연수로 가는거야..
그래. 결심했어. 가는거야.
우리나라 속담에 있죠....
사돈에 팔촌까지 다하면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 없다고....
그게 맞는건지 어떤건지...
케나다에 살고있는 6촌되는 친척이 있을줄은;;;
난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한친척인데;;;
이미 캐나다 칼리쥐에서 ESL 프로그램 받고 졸업한다음에 영주권받고 조금만 더 있으면 시민권나온다고 일하는중이라고 하는..
이런 친척이 나에게도 있을줄은;;;
어떻게 어렵사리 케나다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가 걸려왔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설명을 들었는데...
결론은.
벤쿠버, 토론토 절대 가지 말아라.
벤쿠버, 토론토는 YBM어학원 벤쿠버지점, 토론토지점과 다를바가 없다는..;;
그곳에 가지말고 지방 소도시로 가라는..
그 6촌누나는 위니펙칼리쥐에서 2년동안 ESL프로그램을 이수하였고...
이수하고나니 영주권이 나왔고..
그 영주권으로 몇년이상 살고있으면 시민권 나온다고...
그래서 지금 1년정도 남았다고;;;;
2년동안 케나다 칼리쥐에서 ESL프로그램을 밟으면 영주권이 나온다..
너무나 혹하는 낚시질이었지만...
2년동안 그곳에 있을수 없을 알기에 패스...
잠깐...
워킹홀리데이로 갈꺼 아닌데 궂이 캐나다로 갈 필요는 없잖아?
캐나다 학교 등록금이 싼것도 아닌데...
유럽으로 한번 알아볼까??
그러다가 생각난곳이 아일랜드....
영국은 비쌀테고...
아... 아일랜드 싸다고 그러지 않았나?
아일랜드를 알아볼까?
그래. 결심했어. 유럽으로 가는거야.
아일랜드라.. 유럽으로 가는건 아무래도 좀 비쌀테니까..
필리핀..그래 필리핀 연계하자..
그래. 결심했어. 필리핀 연계로 가는거야.
그때가 바야흐로 기말고사가 끝난 12월 말...
아일랜드의 학교는 정하지 못한채 필리핀연계로 가겠다는 생각에 교내 여행사가 아닌 전문 유학원을 본격적으로 노크하기 시작...
이땐 몰랐죠...
학교 정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지금까지 했던 고민은 시작에 불과한것을..
학교 공강시간에 캠퍼스를 방황하던중 눈에 들어온 포스터가 있었으니..
2009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대 모집.
포스터를 붙인곳은 교내 여행사..
그냥 3학년 2학기 종강하면 뭐하지...4학년 되야되나...
그런생각 했었는데..
포스터를 보는순간..
"호주보단 캐나다가 낫겠지?"
그냥 미친척하고 캐나다나 가보자는 생각으로 교내 여행사를 방문,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데....
대체 뭔소린지..
그래. 학교는..
스파르타학원, 준 스파르타, 설렁설렁, 비자학교...
스파르타는 GG.
그럼 준 스파르타에선........
방대한 양의 학교.
이중에서 알아서 고르라고 하는데..
아무런 정보 없이 "이중 아무거나 알아서 고르셈" 이러는데 나 어쩔?
암튼 알았다고 한후 책자랑 메일주소 알려주고 이것저것 받기로 한 다음에 돌아오는 길....
우선 엄마한텐 이소식을 알려야 할것 같아서 집에 전화한후...
"엄마 나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갈래.. 이거 돈벌면서 하는거라 돈 얼마 안들꺼야.. 처음에 700정도있으면 갈수있대..."
"그래.. 니가 가고싶음 알아봐봐"
헐... 이렇게 쉬울수가;;
그래. 결심했어. 가는거야.
허나 아는건 없고.. 워킹홀리데이 1년 비자 받아서 가면 6개월공부 6개월 일...
과연 6개월동안 얼마나 많은것을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6개월 에다가 일하는거 까지 합하면 도움 많이 되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가면 스키장에서 검표만 하다가 얼굴 새까매져서 오는거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되면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나날이 계속 되던중...
아빠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이번에 나가면 너 언제 또 나갈지 몰라. 일하는거 하지 말고 그냥 공부나 하고와."
아빠.. ㅋㅅ
그래. 워킹홀리데이따위.. 어학연수로 가는거야..
그래. 결심했어. 가는거야.
우리나라 속담에 있죠....
사돈에 팔촌까지 다하면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 없다고....
그게 맞는건지 어떤건지...
케나다에 살고있는 6촌되는 친척이 있을줄은;;;
난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한친척인데;;;
이미 캐나다 칼리쥐에서 ESL 프로그램 받고 졸업한다음에 영주권받고 조금만 더 있으면 시민권나온다고 일하는중이라고 하는..
이런 친척이 나에게도 있을줄은;;;
어떻게 어렵사리 케나다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가 걸려왔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설명을 들었는데...
결론은.
벤쿠버, 토론토 절대 가지 말아라.
벤쿠버, 토론토는 YBM어학원 벤쿠버지점, 토론토지점과 다를바가 없다는..;;
그곳에 가지말고 지방 소도시로 가라는..
그 6촌누나는 위니펙칼리쥐에서 2년동안 ESL프로그램을 이수하였고...
이수하고나니 영주권이 나왔고..
그 영주권으로 몇년이상 살고있으면 시민권 나온다고...
그래서 지금 1년정도 남았다고;;;;
2년동안 케나다 칼리쥐에서 ESL프로그램을 밟으면 영주권이 나온다..
너무나 혹하는 낚시질이었지만...
2년동안 그곳에 있을수 없을 알기에 패스...
잠깐...
워킹홀리데이로 갈꺼 아닌데 궂이 캐나다로 갈 필요는 없잖아?
캐나다 학교 등록금이 싼것도 아닌데...
유럽으로 한번 알아볼까??
그러다가 생각난곳이 아일랜드....
영국은 비쌀테고...
아... 아일랜드 싸다고 그러지 않았나?
아일랜드를 알아볼까?
그래. 결심했어. 유럽으로 가는거야.
아일랜드라.. 유럽으로 가는건 아무래도 좀 비쌀테니까..
필리핀..그래 필리핀 연계하자..
그래. 결심했어. 필리핀 연계로 가는거야.
그때가 바야흐로 기말고사가 끝난 12월 말...
아일랜드의 학교는 정하지 못한채 필리핀연계로 가겠다는 생각에 교내 여행사가 아닌 전문 유학원을 본격적으로 노크하기 시작...
이땐 몰랐죠...
학교 정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지금까지 했던 고민은 시작에 불과한것을..
# by | 2009/06/18 03:36 | Beet in Bournemout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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